항일무장활동이 테러라고?!

김구를 테러리스트로 지목한 이 사람들의 정체 
대략 위글을 읽고 폭소!


위글이 말이 안되는 결정적인 이유는

현대에서의 테러라는 단어와
과거에서의 테러라는 단어는 전혀 다른 뜻을 가집니다.

일단 일반적이고 사전적인 테러의 의미는
여기를 참고 하세요

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39439700

폭력, 폭행의 다른말 정도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즉 과거에는 모든 형태의 공포를 야기하는 폭력 활동은 모두 다 테러 인겁니다.

그리고 사전적의미를 교과서에 넣는게 당연하다는 문제가 있지만

9.11 을 계기로 테러는 사람들의 인식속에서 의미자체가 바뀌어 버립니다.


"자신들의 세를 과시하기 위해 불특정 다수의 사람을 공격하는 행위"

항일 무장세력이 불특정다수를 공격한 적이있는지 자료뒤져 보세요
한건도없습니다.

되려 일본군이 독립군 색출한다며 여기저기서 테러를 감행한 것이
수천건을 넘어갑니다.

때문에 테러의 사전적 의미 보다는 아래와 같은 의미가 더욱 강하므로
이에대해 개정을 하거나 종전에 사용된 테러의 의미에 대해서

바꿔서 써야할 필요가 있고 테러라고 기술 되었어도

그사건 하나만을 놓고 볼때
그것은 엄연히 계획된 군사적 작전행동에 가까우므로

항일군사활동 혹은 특수작전등으로 기술하는 것이 옳습니다.

때문에 현대에 와서 만들어지는 교과서에 김구선생님께서 테러를 감행했다라고
기술하는 것은 의도적으로 김구 선생님을 깍아내리는 것이며

또한 일제가 근대화에 기여 했다던가
김구선생님께서 건국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라고

기술한 부분은 명명 백백히 역사 왜곡이고

물건너 섬나라에서 노망난 노친네들이 하는 짓거리를
그대로 따라하는 바보짓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건 필자의 경험인데 사전적 의미와 실제의미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특히 민간에 잘알려지지않은 군사 분아 용어가 특히 많다

그중 대표적 인게 sniper 인데 본인이 대학교 2학년때 영어시간에

베트남전의 스나이퍼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미국인 교수가 화들짝 놀라면서 묻기를
범죄자가 베트남에 왜 가냐고 하더라.

나중에 알고보니 sniper 는 사전적 의미로서의 저격수이지만 미국에서는
워싱턴 연쇄저격 사건이후 의미가 완전히 변질된 것이다.
(하지만 영국을 비롯 다른 나라에선 그대로 쓴다....)

원래 스나이퍼의 어원은 근대 유럽에서 사격 대회때 마지막에 가장 맞추기힘든 snip(우리말로 뭐였더라...)
이라는 새를 날리는데 작고 날래서 맞추기가 너무 힘든 타겟이였다고 한다. 그래서 이 새를 맞추는 사람을

사격이 뛰어난사람의 의미로 sniper 라고 부르게 된 것이 어원인데 워싱턴 저격 사건이후로 sniper는
미국에서 매우 부정적인 단어가 되어 버렸다. 그래서 미군도 아프간전에서 sniper의 부정적 이미지 때문에
분대저격수(squad sniper)의 명칭을
지정사수(Designated Marksman, DM) 로 바꿔 버렸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보자면 사전적, 과거적 의미의 테러와
9.11 이후의 테러는  엄연히 그뜻이 다르며

그러한 수식어를 현대에 와서 김구선생님의 활동에 붙인것은
의도적 매국행위 이거나 혹은 무지의 소산이란 것이다

어느쪽이든 뉴라이트 대안교과서는 우리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어서는 안되는
형편없는 물건이란 소리지만.......

by 사가라쏘세지 | 2008/12/18 14:03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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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행인 at 2008/12/18 17:21
군사적 행동? 이봉창, 윤봉길 의사께서 군인이셨는줄은 미처 알지 못하였고...

그나저나 저런 논리면 구 러시아 제정의 아나키스트 집단 같은 경우서는 관리, 귀족, 끄나풀, 심지어 황제 등과 같은 인사들을 인민 역적으로 지목하야 온갖 공격을 다하였어도 이들 이외로는 어느 누구를 공격한 즉이 읎는데 9.11이 터진지 8년이 가까워오는 지금까지도 온 세계 역사에서 제정을 뒤집고자 하였던 테러리스트로 지목을 되고 있으니 이를 어찌 보아야 하겠삽니까? 전 세계 사람들이 일본 극우 논리에 중독됬다?

더군다나 불특정 다수라는 것도 어찌나 불안한 소린지, 가령 WTC 하나만 예로 들 것 같으면 사람들 보는 눈에 따라서 무너져버린 미국 자본 패권주의의 상징에서부터 테러로 인하야 수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죄없이 목숨을 잃은 장소로 뒤바뀔수 있으니 마찬가지로 무엇이 불특정인지 특정인지 시각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는 애매모호한 개념이라 보아집니다. 빈 라덴 테러 분자들은 미국 자본주의의 상징으로서 WTC를 지목하여 공격하였던 거시지 항공기 승객 등을 이슬람 원쑤로 봤다는 얘기를 듣지는 못하였던 거시지요.
Commented by 행인 at 2008/12/18 17:35
그리고 트랙백된 저 포스트를 보시고 폭소를 하시었다 하셨는데, 저도 아랫쪽의 저격수 운운을 보고 폭소를 아니할수 없었나이다.

영문 위키 - http://en.wikipedia.org/wiki/Sniper_team

"however, a sniper is not a marksman, which has a different role in the military. A marksman operates within a unit and is usually called upon when accurate shooting is needed while a sniper normally operates individually in a sniper and spotter team and are often deployed with a specific tactical, or possibly even strategic, objective."

플러스로 한글 위키 - http://ko.wikipedia.org/wiki/%EC%A7%80%EC%A0%95_%EC%82%AC%EC%88%98


소총도 Marksman 용이 있고 Sniper 용이 있는줄을 아셔야 한다 보아지며 부디

"의도적인 왜곡"

이 아니시길 바라옵나이다.
Commented by 푸른화염 at 2008/12/19 22:57
.. 랄가.. 언급된 도서 가운데는 9.11이후에 나온 것이 상당수가 됩니다마는. 『백범일지』, 『도왜실기』, 『신흥무관학교와 망명자들』, 『헐레벌떡 어제 오늘 근대 이야기 딱 22장면』이외의 것은 모두 01년 9월 11일 이후에 나온 책들입니다.(물론, 서중석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가 쓴 『신흥무관학교와 망명자들』은 01년 11월에 나온 것입니다마는, 출판 시기를 보아 집팔은 좀 더 앞서 이루어진 상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남은 도서들 중에서 원전의 맥락을 살려 '테러'라고 지칭할 만한 책은 없어 보이므로(게다가 트랙백 거신 블로거께서 언급하신 부분은 『백범일지』를 제하고는 모두 원문 맥락이 아닌 저자의 서술에서 이어지고 있는 부분으로 보여집니다.), 9.11 이후에 나온 뉴라이트 대안교과서가 잘못되었다- 라고 할만한 근거로는 빈약한듯 보여집니다만.
Commented by 사가라쏘세지 at 2009/04/01 02:56
푸른화염// 테러란 단어에 대한 인식은9.11 이후에 바뀌기 시작했고 테러란 단어 가지니는 정치적 목적으로 폭력을 휘두루는 행위는
전세계 모든 국가의군사작전을 포괄하는 의미입니다. 반면 미국은 분명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했고 알카에다를 비롯 대대 적인 소탕에 나서고있습니다.

여기서 "테러와의 전쟁" 이라는 단어에 대해 종래의 의미대로 라면 모순이 발생 합니다. 전쟁역시 테러에 포함되는 것이니까요 즉 이것은
테러의 정의가 사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뜻하며

또한 이라크 저격수 juba 의경우 대다수 언론에서 테러리스트 라는 표현보다는 이라크 저격수라고
표현 하고있습니다. 불특정 다수에대한 공격 이아닌 미군만을 노리고 저격 하였기 때문이지요

고로 현대에와서 테러의 의미는 불툭정 다수에 대한 정치적 목적의 폭력을 뜻하며

9.11 이후에 발간된 책이라 할지라도 단어의 의미 적용을 잘못했다고 볼 수있습니다.


현대에 서술된 책들이 단어의의미를 단순히 사전적으로만 해석해 잘못 표기 되었기 때문인 것이고
다른 책들에서 테러라고 잘못 표현 했다고 해서 그것을 교과서에 까지 잘못된 표기를 해도 된다고 하는 것은 엄연히 잘못된 생각입니다.

과거의 테러는 정치목적의 폭력을 모두 포함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불특정 다수"에 대한 정치목적의 폭력 이기 때문이죠
Commented by 사가라쏘세지 at 2009/04/01 03:02
행인//개소리하고 자빠졌네 M-14DMR 이나 반자동 저격총과 L-82 등의 볼트액션 저격 총이따로 전재하는이유가뭔지나아냐?
대물저격총 바렛은 구분이나 할줄아나? 어디서 알지도못하면서 아는척이고?

그리고 이봉창 윤봉길 나석주 의사등등등은 엄연히 임시정부 경무국장 김구 의 이름으로 계획이 짜여지고 실행한 국가 대 국가의
전쟁과 사보타지이지

아나키스트들이나 이라크 잡놈들과는 그맥을 달리한다.

아는척 하면서 씨부리는데 백범일지좀 읽고
군사저적 좀 뒤져 보고와서 나대라

위키뒤져서나오는 지식으로 준전문가한테 덤비다간 욕만 한 됫박 쳐먹고 버로우타는 법이다
Commented by 사가라쏘세지 at 2009/04/01 03:09
DM 은 전문적 스나이퍼가 아니라 분대에 섞여있다가 여차하면 저격을 하는 보직이다.
때문에 반자동을 주로 쓰는거지 따로 그 구분이 있는것이 아니다.

그리고 이들도 과거에 스나이퍼로 호칭했지만 그때고 분대에 있는 스나이퍼와

특수전 그룹의 스나이퍼는 별개였다 지금은 특수전 그룹만 스나이퍼 라는 호칭을 쓰고

특등사수 개념의 DM은 현재처럼 명칭을 바꾼거다.

그리고 볼트액션이나 자동이냐의 차이는 저격수와 DM을 구분하지 못하고
특수전 스나이퍼 팀의경우

볼트액션식 대인 저격총이외에 M-16계열의 자동 반자동 저격총 혹은 바렛까지 휴대한다 임무에따라
무장이 바뀌는 거란 말이다 이 멍충아

PSG-1이나 MSG-1 은 반자동 주제에 볼트액션에 맞먹는 명중률을 보이는데 이건 뭐라고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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